포지타노 산책1 포지타노 산책 [호텔 포세이돈 식사, 포지타노 마을 구경] 포지타노에서 식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호텔 포세이돈(Hotel Poseidon) 포스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.그만큼 인지도도 높고, 예약도 힘들다.우리 일행도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자 했으나, 그날 저녁 및 다음날 저녁 예약이 풀이라하는 수없이 다음날 점심을 예약했다. 첫 포스팅이었던 '포지타노 사진 포인트' 글에 있는포지타노의 윗 동네를 구경하고 호텔 포세이돈으로 향했다.내려가는 길이 너무나 아름다워덥고 배가 고팠지만 힘든 줄도 모르고 걷고 또 걸었다. 이렇게 이쁜 길이 있는데어찌 사진을 찍지 않고 지나갈 수 있을까,모든 장면, 한 컷 한 컷이 아름답다. 흔하디 흔한 주택의 주차장마저 잡지 속 사진같다. 아랫동네 쪽으로 길을 내려다가 보면 볼 수 있는새로운 풍경.사진을 찍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날 수.. 2020. 4. 30. 이전 1 다음